구글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글로벌 리더 성공 스토리2(7/1000)

 

[1]

알파벳(구글) 주식 1주를 $1,450에 샀다.

왜냐.. 내가 구글의 노예가 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유튜브!!)

그리고 구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내 일상을 보면.. 

1.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깔아서 앱들을 사용하고 

2.집에서 여유있는 시간에는 자취하는곳에 TV가 없으니 대신 YOUTUBE로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계속 보았고

3.예전에는 네이버로 다 검색했는데 내가 원하는 자료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50%는 구글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고

4.구글 스프레트 시트(엑셀)를 통해 친구랑 공유가 필요한 내용(여행일정,경비,과제검사,플랜 등)을 같이 작성

5.구글 지도 덕분에 특히 해외 여행갈때 잘 사용하여 길을 찾을 수 있고 

6.구글 계정 통해 여러 기기를 관리하기도 하고 구글 G메일도 쓰고

7.구글 번역을 통해 이메일을 해석하고 영어 메일을 쓰는데 도움도 받고 

8.구글 주소록을 통해 연락처를 관리하고 ...

 

기존에 구글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위키디피아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정독했지만

구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인터넷 도서관에서 구글!을 검색하여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줄거리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의 성장과정에 대해 나오며 시작된다.

그 둘은 스탠퍼드 대학원생 박사 과정중에 만나

기존 검색엔진보다 더 효율적인 백러브(BackRub)을 개발을 하여 사업가가 되고,

-> Google을 이름짓게 된다.

(처음엔 Googol(10의 100제곱)으로 이름지으려 했지만 책에서는 입력시 오타로 인해 Google로 되었다고 한다) 

2000년대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 되고

2001년 전문경영인 에릭슈미트를 최고 경영자(CEO)로 영입한다. 

이후 구글 맵, 구글 어스, 구글차이나를 서비스를 진행하고 2006년 유투브를 사들인다. 

 

[3] 느낌

책이 보니까 2012년 출판된 책이라 최근 10년 정보의 행보에 대해서는 다른 책을 통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좀 아쉬웠지만 구글의 시작을 만든 두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② 목차 
01 보잘것없는 시작
02 세르게이 브린
03 래리 페이지
04 아이디어가 현실로 변한다
05 학생에서 사업가로의 변신
06 사악해지지 말자
07 성장하는 구글
08 전 세계로의 확장과 시련
09 억만장자에서 자선 사업가로
10 구글의 의미와 중요성
구글이 걸어온 길

 

2020.10.26 독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