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이병화 저)
전 작년에 뉴스에도 뜨는 공모주에 참여하므로써 조금이나마 ^^ 이익을 얻게 되었어요. 더 나아가 공모주에 대해 유투브도 보고 블로그도 보고 DART사이트에서 정보도 찾아보고 하다가
공모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서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이병화 저)' 를 읽어 보게 되었어요.
이번년도부터 균등배정 방식으로 자금이 적어도 투자를 할수 있게 되어서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도서 요약 ->공모주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
**단 2014년 책이기에 감안하시고 현재 바뀐 균등배정 등 이후 바뀐 데이터에 유투브나 블로그를 찾아 추가로 공부하셔야 되요.
공모주는 푼돈이라고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매년 예금보다 더 나은 이율에, 큰 확률로 매년 플러스의 수익률을 주는게 공모주이에요. 책 처음부터 위험한 투자가 아닌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에 대해 얘기해 주니 좋았고, 공모주, 실권주, 전환사채, 주택연금 등에 대해 제가 시행착오를 해도 몰랐을수 있는 부분들을 정확한 퍼센테이지로 설명 해주었어요.
이 책을 읽고 공모주 투자를 열심히 해보고 내 투자내역에 대해서 엑셀로 정리해보려구 합니다. ^^
2014년 국내 최초 공모주 투자서로 나온지는 꽤 됐지만 공모주 투자에 큰 도움이 된 책이었어요
책에서 감명있게 읽었던 부분들은 아래에 정리해두었고
두고두고 읽으면서 리마인드 할 예정이에요
P26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기업의 가치를 알아내기 위한 기업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기업의 순이익, 매출액, 순자산, 배당 등과 같이 숫자로 나오는 부분은 물론, 경영자의 자질, 회사의 경쟁력, 연구개발 능력처럼 숫자로 나타내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고려해 평가해야만 한다. 여기에는 주관적인 잣대가 적용될 수밖에 없어 평가자에 따라 다양한 평가수치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적정가격, 즉 가치도 여러가지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다.
p31
가치투자가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
p32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투자할 자격이 없다 - 워렌버핏
p33
시장은 당신보다 똑똑하다
사실을 아는것이 '지식'이라면 사실의 이면까지 읽는 힘은 '지혜'이다. 지혜는 다른 말로 '직관'이라고 할 수 있다. 파도에 비유하자면, 눈앞에 보이는 파도와 높이나 세기를 아는것이 지식이라면, 물결의 흔들림이 파도인지, 아니면 태풍의 전조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직관련은 지혜이다.
p39
주식시장은 기관투자자, 슈퍼개미, 데이트레이더 같은 타짜들이 호시탐탐 개미들의 돈을 노리는 정글이다. 비즈니스를 위해서 선량한 투자자의 이익을 희생시킬수도 있으며, 사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불법을 저지르는 짓도 주저하지 않는 정글이다. 정글에서는 준비된 자나 힘 있는 자만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단지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먹잇감이었다.
과도한 자신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매년 적어도 몇 차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 내가 죽었다 꺠어나도 시장은 나보다 훨씬 똑똑하다. 투ㅏㅈ의 세계에는 나보다 훨씬 훌륭한 장비를 갖추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청춘의 샘을 찾아 헤매는 수백만 명의 투자자들이 있다. 내가 청춘의 샘을 1등으로 찾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내가 시장을 이길수 없다면 내가 바랄수 있는 최손은 가능한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효율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다.
- 윌리엄 번스타인, '투자의 네 기둥'
p45
나와 궁합이 맞는 상품만 투자한다
시장에는 다양한 재테크 상품이 있다. 은행예금, 주식, 채권, 보험, 공모주 청약, 부동산 경매, 오피스텔 임대, 재건축 투자, 아파트 청약 등 , 능력의 한계로 모든 상품에 대해 잘 알수는 없기 때문에,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자신있는 투자 대상에 투자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재테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벌이는 전투이다. 기관투자자, 슈퍼개무, 가치투자자, 모멘텀투자자, 데이트레이더 등이 상대가 된다. 이 전투에서 이겨야 전리품으로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승산이 높은 전투를 하려면 내가 가장 잘 할수 있고, 상대가 약한 곳을 찾아야 한다. 돈이 되는 곳이면 실력자들이 뛰어들기 때문에 그런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틈새는 늘 있게 마련이다.
p48~49
투자의 관심대상을 주식, 채권, 증권을 넘어 부동산, 환율, 원자재 시세에도 눈길을 주자. 그리고 경제신문으로 각종 재테크 정보를 손쉽게 얻자. 재테크에는 깊이 아는 것보다 넓게 아는 것이 더 필요하다.
p53
재테크 환상을 버릴 때가 되었다.
제테크는 부자가 되는 비법이 아니라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벌 수 있는 방법이고,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투자비법 같은 것은 없으며,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결코 쉽지 않고, 손실 위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며, 영업직원이 고객보다 본인의 이익을 우선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p78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하기
p97
필자는 수십년을 금융권에서 근무했지만, 아무런 희생도 하지 않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뭔가를 얻는다는 것은 다른 뭔가를 잃는다는 의미이다. 공모주 청약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대가로 안전하게 돈을 보는 투자이다.
p98
공모주 청약은 더디고 소박한 수익을 주지만 시장이 나쁠때에도, 심지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을 때에도 원금을 지켜준 환상적인 투자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방식대로 투자하라.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p100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자민 비버
p149
딥블루가 주는 투자 교훈은?
1.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라
2.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수 , 옵션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이를 개선한다
3. 상대편을 읽어라
4. 작은 이점을 찾아내라
-마이클 모바신 미래의 투자
p159
나는 다른 곳에서뿐만 아니라 원가에서도 성고의 첫 번째 비결은 자기 절제와 인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른 사람의 게임이 아니라 내 게임을 할 기회가 올떄까지 기다려야 했다.
나는 성공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1년이라도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내가 세운 원칙을 부정하고 적당히 타협함으로써 내 돈을 찔끔찔끔 날릴수는 없었다.
-니콜라스 디비스 어메이징 박스 이론
p168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빨리 반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그 정보를 잘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알프레도 래퍼포드 & 마이클 모부신 '기대투자'
p192
안정적인 자산관리의 핵심 속에는 채권투자가 존재한다. 실제로 거액 자산가들의 재테크 중심에는 채권투자가 있다. 재테크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려면 채권 공부를 해야한다.
-모응순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p200
수익이나 성공이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서 자산을 증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신의 타고난 기질에 맞게 투자하지 않고, 욕심때문에 무리한 리스크를 진다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
- 보드 섀퍼 '보도 섀퍼의 부자전략'
p248
재테크에는 비법도 없지만 요행도 없다. 신문, 금융기관의 신규상품 체크, 공인중개사에 들러 시세동향을 챙기고, 신규 분양 모델하우스에도 가보고, 블로그, 유투브등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얻으면 좋다.
투자를 하면서 빠지기 쉬운 함정은 수익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다. 비교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기준 없이 이사람, 저사람과 비교하다 보면 시샘하고 좌절하기 쉽다.
러시아의 민담이 전해져 내려온다.
부자의 옆집에 가난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부자에게는 암소 한마리가 있었는데, 농부가 평생 동안 일해도 가지지 못할 가축이었다. 농부는 너무나 부럽다 못해 배가 아파 하느님꼐 도와달라고 틈만 나면 기도했다. 마침내 하느님이 어떻게 도와줄지 묻자, 농부는 대답했다. "이웃집 암소를 죽여 주세요"
ㅇ - ㅇ;;; 이 민담을 읽고 내가 너무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시샘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공모주 책이 손에 꼽히는데 다른 책들도 읽고 후기 남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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