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예매(노하우+ 팁)
1. 사이트 예정시간보다 20~30분 미리 접속
2. 코레일회원번호, 패스워드 미리 확인
3. 네이버 시계로 7시되면 바로 클릭
4. 예약 요청횟수와 시간이 제한 되어있으므로 미리 시간대를 생각하고 빠르게 예약 진행할것
(생각외로 3분이 빠르게 지나가며 1분동안 입력이 없으면 자동 로그아웃 됨)
20년 9월 8일 아침 6시 30분 추석예매를 하기 위해 코레일에 접속했다.
미리 사이트를 켜놓아야 접속에 오류가 없다.
예약에 문제가 없게 아이디와 패스워드 다 찾아놓았다.
핸드폰이랑 컴퓨터를 동시에 코레일을 켜놓았다.
네이버 시간으로 딱 7시되기 5~10초전에 미리 접속하려구 눌렀는데
딱 7시부터 가능하다는 알림이 떠서 조금 당황했다
몇초 머뭇거렸지만 바로 핸드폰에 추석 승차권 예약 버튼을 누르고 .
그다음 컴퓨터에 있는 예매버튼을 눌렀다.
몇초 차이가 안날텐데 (3~5초?)
핸드폰은 대기인원이 700번대였고 컴퓨터는 대기 인원이 5000번대였다.
700번대는 1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가서 예매할수 있었다
예약 요청 회수는 6개이고 시간은 3분 제한시간이 있다.
30일 6시 40분 차를 예매했다. 이후 돌아오는 차를 예매하려고 했는데 실수해서 날짜를 잘못 선택해서 컴퓨터 사이트에서 대기진행한 걸로 다시 예매하기로 했다.
->7시 정각에 몇초차이로 같이 눌렀던 대기 5천명대 대기였던 컴퓨터는7시 25분에 예매를 하러 들어갈 수 있었다. 대부분의 좋은 시간의 열차는 매진이었고, 다행이나마 오후 10시 이후 등 안좋은 시간대는 남아 있어서 예매는 할수 있다. 아마 이 번호보다 많이 이후에 들어오면 열차가 거의다 매진이라 예매가 힘들 것 같다.
(잘못 예약한 열차는 재로그인때 예약내역에 가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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